[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한소희 드레스 퍼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주식회사 티엠나인의 에프다이어리 드레스 퍼퓸이 7월 말부터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된다.
해당제품은 리프레쉬, 레몬트리, 러브레터 등 총 7가지 종류의 매력적인 향기로 스타일링한다는 콘셉트이다.
얼마 전 종영한 부부의 세계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한소희가 전속 모델로, 현재 종편 등에 CF가 송출되고 있으며,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공동구매가 완판되며 제품의 판매력을 검증받았다.
에프다이어리 드레스 퍼퓸은 프리미엄 향료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유해한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외에도 섬유 구김 방지, 미세먼지 흡착 방지, 99.9%항균&탈취, 소취와 정전기 방지 기능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에프다이어리 드레스 퍼퓸의 용량은 50ml, 100ml, 300ml로 구성, 향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7월 말일부터 순차적으로 올리브영에 입점되어 8월 1일부터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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